‘헉’ 소리나는 사립초등 학비 부담 ‘인강’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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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유패스(대표 송승환, youpass.co.kr)가 코로나 비대면 환경에서 초등생 누구나 명문 사립초·국제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미국 정규 수학교과서를 통해 영어로 배우는 초등수학 전학년 전강좌 프리패스”를 런칭한다.

유패스 ‘영어 초등수학 프리패스“는 명문 사립초등학교와 국제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방식과 동일하게 100% 영어로 진행되어 일반 초등학교에 비해 8배 정도 영어를 더 학습할 수 있다.

유패스 ‘영어 초등수학 프리패스“는 문장제 문제풀이를 통해 영어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하는 것보다 더 뛰어난 학습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사고력 중심의 수학 커리큘럼을 통해 연산문제와 사고력문제를 해결하는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국제중학교 입학시험에 가장 중요한 과목인 MATH 시험에 대비할 수 있으며, 대원국제중, 청원국제중, 영훈국제중뿐 아니라, 채드윅, NLCS 등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일부 학부모들은 1년 학비 4,000~6,000만원을 투자해가며 자녀들의 명문 사립초·국제학교 진학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지난해 추첨한 2021학년도 서울 사립초등학교 입학경쟁률은 평균 10대 1. 지난주 진행된 2022학년 입학경쟁률은 15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립학교의 경쟁률 치솟는 이유는 전과목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으로 영어는 기본으로 마스터함과 동시에 언어능력,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학습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명문 사립초등학교 졸업생 상당수가 국제중, 국제학교, 교육특구 중학교를 거쳐 영재고, 과학고, 국제고, 외고, 전자고(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 광자고(광역국단위 자율형 사립고)에 입학하고 이들 중 30%가 서울대 및 의대를 진학하고 있다는 통계를 감안할 때 초등 영어교육의 효과는 충분히 입증됐다.

왜 조기 교육이 필요할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선임연구위원은 “초기 교육투자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후기의 교육투자는 이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줄어든다. 생애초기 교육투자의 효율성도 높은데 그 이유는 예방적인 투자이기 때문에 그렇고 유아보육에서 초등, 중등, 고등교육으로 넘어갈수록 투자비용이 증가한다”며 조기교육의 효율성, 효용성을 강조한다.

권성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도 ‘영·유아기 인적자본 격차의 지속성에 관한 소고’ 보고서를 통해 조기 교육은 “지적, 사고적 능력들과 관련된 언어능력,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학습능력 등의 인지적(cognitive) 능력 외에도 사회적, 감정적 능력과 관련된 공감능력, 사교성, 자기통제능력 등 비인지적(noncognitive)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한다.

유패스 하준철 본부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영어 조기교육 및 영어수업에 대해 아이들이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워한다. 지나친 사교육이 아이를 지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타낸다. 그러나 놀랍게도 수업을 듣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2주 정도 학습한 결과 스스로 문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처럼 빨리 시작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